
[워싱턴]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8일 리언 파네타 백악관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백악관 비서실 부실장을 지낸 바 있는 은행가 어스킨 보울스를 임명했다.
클린턴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보울스는 지난 94년 백악관 부실장에 기용된 바있으며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개인 사업을 하다가 이번에 다시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집권 2기 내각을 구상중인 클린턴 대통령은 행정부 교체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내각 구성 이전에 백악관 비서진 개편을 서둘러 단행할 것이라고 대통령보좌관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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