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 1일 경북대 공권력 투입으로 빚어진 피해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경북대 교수협의회가 11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경북대교수협의회는 11일 낸 성명서에서 지난 1일 교내에서 있은 학생의 날 기념행사에 경찰을투입한 것은 대학의 권위와 자존심을 일시에 무너뜨린 중대한 사태 로 규정했다.또 경찰공권력 남용은 국가 전체 공권력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대학의 안정적 발전과 사회민주화에 역행된다며 △공개사과 및 책임자 처벌 △학생들의 인적.물적피해 보상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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