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밤 커브길 교통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명사망·40여명 중상"

10일 새벽 3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지묘동 파계로 팔공테니스장 지점에서 대구2루 1982호 쏘나타승용차가 길옆 전봇대에 충돌, 운전자 이경준씨(30.중구 대봉1동)와 동승자 김태형(31.서구 비산2동), 김혜숙(23.여.서구 비산5동), 전은숙(23.여.북구 산격동), 박정숙씨(23.여.북구 침산동) 등 5명이숨지고 최성호씨(30.중구 동인 2가)가 중상을 입고 파티마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은 사고를 낸 승용차가 파계사에서 지묘삼거리 쪽으로 달리던 중 인도턱을 넘어 인근 가로수5그루를 들이 받은 점 등으로 미뤄, 급커브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거창] 10일밤 11시40분쯤 거창군웅양면산포리 곰내미산장앞 국도상에서 거창방면으로 달리던(주)항도고속관광소속 부산70바2306호(운전사 곽옥술.42.부산시영도구청학2동144의2)버스가 졸음운전으로 커브길에서 전주를 들이받고 전복해 탑승객 박문곤씨(32.통영시 한산면)와 유타운어린이(10.여.진주시)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인수씨(38)등 4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