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12일 경산중 고교를 영남대 구내가 아닌 경산시내 다른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밝혔다.
도교육청은 영남대가 당초 부지 2만평을 경산중.고 이전부지로 무상제공키로 했으나 최근 교수협의회의 반대로 사실상 백지화되자 2만3천여평 정도의 학교부지를 새로 선정키로하고 경산시에 장소 물색을 의뢰했다는것.
도교육청은 경산중.고 이전을 빠르면 98년3월 완료할 계획이며 총 2백50억원을 투자, 현대식 건물에 기숙사, 체육관, 도서관, 컴퓨터실, 어학실및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대구인근 지역 명문학교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경산중.고 이전설계및 기본계획을 추진하기위해 금년도 추경예산에 15억원을 책정했으며 내년도부터 경산고교를 학력관리중심학교로 지정, 우수교원을 확보할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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