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청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추진해온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장건설계획을 확정했다.
북구청은 구비 30억원, 대구시 보조 30억원 등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북구 구암동 개발제한구역내 4만여평 부지에 98년 6월까지 건축폐기물 파쇄 및 소각시설을 설치키로 결정했다.처리장에는 하루 2천t 규모의 파쇄시설과 시간당 1백㎏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북구청은 지난 10월부터 기초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해왔는데 건교부 승인이 나면 97년10월까지 부지매입을 끝낸뒤 공사에 착공, 98년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구청은 시설을 본격가동, 하루 1천5백t을 처리할 경우 연간 18억원 정도의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내다봤다. 이 경우 대구시내에서 발생하는 하루 2천5백t 정도의 건축폐기물 50%%이상을 처리, 불법 투기와 매립 등의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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