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가 해트트릭을 세우며 상무를 제51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올려놓았다.이승호는 14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2회전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전반 44분 백순기가 선취골을넣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준 뒤 후반에는 내리 3골을 직접 몰아넣어 팀의 4대0 승리를 이끌어냈다.
첫 경기에서 연세대를 물리쳤던 상무는 이로써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다.이승호는 후반 10분 명재용의 센터링을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 골을 뽑은 뒤 33분과 42분에는 각각 페널티지역 정면과 페널티지역 왼쪽 바깥에서 연속 오른발 골을 터뜨렸다.건국대는 숭실대와 전, 후반을 0대0으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대2로 힘겹게 이겨 8강에 합류했다.
◇5일째 전적
△2회전
상무 4-0 단국대
건국대 0-0 숭실대
홍익대 4-1 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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