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기준,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물산이 24조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추정되는 등 국내 7대종합상사들의 올해 매출액은 약 9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자로 삼성건설을 합병, 매머드 기업으로 떠오른 삼성물산은 올해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건설과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제3국간 거래 및 플랜트수출 호조로 지난해 매출액 21조9천억원에 비해 9.5%%신장된 24조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이중 무역부문에서의 매출액은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삼성물산은 밝혔다.국내 매출 제2위의 기업인 현대종합상사는 지난해의 16조5천억원에 비해 21.2%%신장된 20조원의매출액을 올릴 것이라고 추산했다.
(주)대우는 올해 무역과 건설부문의 호조로 지난해의 15조2천억원에 비해 16.1%% 늘어난 18조원을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LG상사는 지난해의 10조4천억원에 비해 29.8%% 증가한13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쌍용도 지난해의 5조3천억원보다 35.8%% 증가한 7조2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고있으며 (주)선경은 지난해의 4조원에서 12.5%% 증가한 4조5천억원, 효성물산은 2조5천억원에서12.0%% 신장된 2조8천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역업계는 올해 종합상사들이 수출부진으로 고전했으나 원화의 환율인상으로 원화표시 매출액이늘어난데다 플랜트 수출, 3국간 거래 등 무역외 부문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매출액도 대부분 두자리수 이상 크게 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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