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개발품 보호창구 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4개업체 대표"

과잉생산, 덤핑수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직물업계의 타사제품 베끼기 관행을 방지하기위해 지역 일부업체들이 신개발품 보호창구 설립에 나섰다.

(주)예천, 윤섬유, 대영섬유, 대성섬유 등 지역의 4개 직물업체 대표들은 19일 대구경북견직물조합에서 모임을 갖고 신개발품 보호창구 를 마련키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개발품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방안으로 업계, 학계,관련단체 및 기관 등으로 구성된 제품개발심사위원회(가칭)설립안을 마련했다.이날 제기된 설립안에 따르면 제품개발심사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업체에서 개발된 제품을 접수받은 뒤 이를 심사해 신개발품으로 등록하고 관리한다.

또 정기적으로 전시회 등을 열어 이들 신개발품을 공개해 다른 업체들의 무단 복제를 방지하는역할을 맡게 된다.

참석자들은 신개발품 보호창구 의 제도화를 위해 섬유관련 조합, 섬유개발연구원, 중소기업청,직물검사소 등 관련 기관단체들의 지원과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

윤섬유 윤길중 사장은 직물업계의 베끼기 관행이 결국 대외 경쟁력 약화의 원인이 됐다 며직물업계의 제품개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신개발품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등 대응책이 있어야 된다 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