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내년 초부터 유럽지역 항공기내에 우리나라의 김치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1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프랑스의 에어 프랑스사와 기내에서 제공되는 식단중 하나로 김치를 납품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중이다.
농협과 에어 프랑스측은 납품가격이 타결되는 대로 내년초 또는 금년말부터 우선 서울-파리를 정기 왕래하는 에어 프랑스 항공기의 기내식으로 김치를 공급할 수있게 된다.
한편 농협은 뉴욕과 도쿄, 북경에 이어 지난 18일 브뤼셀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유럽지역 농산물시장 진출에 착수했는데 김치공급과 함께 한국산 선인장 등 화훼류의 수출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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