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단지서 기공식"국내 최대 규모의 아음속풍동(亞音速風洞)이 대덕연구단지내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 건립된다.이 연구소는 모두 39억원을 들여 1백인승 항공기의 10분의 1, 과학로켓의 5분의1 모델 시험이 가능한 아음속풍동을 오는 98년 8월까지 완공키로 하고 21일 기공식을 가졌다.
아음속풍동은 비행중인 항공기나 로켓의 비행하중, 안정성, 공력(空力)특성 등 각종조건을 지상에서 재현하는 설비로 항공기나 비행체 개발의 필수시설이다.
이 풍동은 항공기 또는 로켓이 이.착륙할때 속도가 초음속에 미달하는 상태인 저속.저고도에서 비행체가 받는 양력과 항력 등을 측정한다.
국내에서는 공사(空士)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소규모의 연구용 풍동을 운영하고있으나 비행체 개발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중형 풍동이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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