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벨로루시사태 다시 대결국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회 동의 거부로 파기위기"

[민스크] 대통령 권한 강화 및 임기 연장을 노린 국민투표를 둘러싸고 벌어진 벨로루시 공화국의 정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 협상이 서명됐으나 의회의 동의 거부로 파기 위기에 처해 벨로루시 사태가 다시 대결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벨로루시 의회는 22일 러시아의 중재로 대통령과 의회가 서명한 정치 협상에 대한 동의안을 4차례나 상정했으나 루카셴코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는 강경파의 반대로 동의안 통과에 실패했다.이에 앞서 이날 루카셴코 대통령과 세미온 샤레츠키 벨로루시 의회 의장은 24일 실시되는 국민투표에 법적인 구속력을 부여하지 않는 대신 의회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철회하기로 하는정치적 타협안에 서명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