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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사회봉사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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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들이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정규 교과과정에 포함시키기로 함에 따라 대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 참여가 일반화될 전망이다.

경북대는 봉사활동 참가자에 대해서는 학적부에 활동내용을 기재하는 한편 인정서를 발급하고 97학년도 1학기부터 교과과정(교양) 정식과목으로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대학본부는 사회봉사활동 분야로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지도.척수장애인 가정봉사.미풍양속 발굴 등3개 주요분야와 환경.복지.교정.정치.의료.박물관.교육기관.관공서.캠퍼스.장기기증.국제협력 등 15개자유선택 분야를 마련했다.

이와함께 경북대는 지역대학에서는 처음으로 23일 사회봉사활동 참여를 신청해 온 교수.학생 등4백15명을 단원으로 제1기 자원봉사단]'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대구대도 97학년도부터 학교시책(공통필수.2학점) 인성과목에 사회봉사활동 강좌를 개설,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가를 유도키로 했다.

한편 지난 9월17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를 창립한 전국 대학총장 3백여명은 대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 참여를 대학교육의 지표로 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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