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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직원가장 가정침입 金品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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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는 29일 동사무소 직원을 가장해 가정집에 침입한뒤 금품을 털어 달아난 최길석(32·부산시 북구),이영웅씨(33·부산시 중구)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붙잡아 긴급구속했다.이들은 28일 오후 2시40분쯤 수성구 지산2동 한라아파트 서모씨(34·여) 집에 동사무소 직원을가장, 흉기를 들고 들어가 주인 서씨를 위협해 현금 50만원과 금팔찌등 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빼앗아 달아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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