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울주구 청량리와 남구 황성동 사이를 가르는 외항강 하구 바다를 매립해 파이프라인 설치공사를 하면서 강물과 바닷물의 원활한 조류이동을 막아 인근 오대.오천마을 5만여평의농경지가 침수되자 주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효성중공업으로부터 공사하청을 받은 창일개발(대표 이득영)이 철골 기초작업을 위해외항강 하구를 막는 바람에 배수가 되지않아 농경지가 침수되고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또 지난달부터 시작된 바다 임시매립으로 바닷물의 강쪽유입은 잘되고 있으나 밀물때는강쪽에서 바다쪽으로 배수가 되지않아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염분으로 인해 내년농사를 망쳤다며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