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추적 60분'이 수면아래로 잠수한 '뽀빠이' 이상용씨의 비리의혹을 추가로 캐내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이씨의 심장병 어린이 성금 유용 의혹을 폭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추적 60분'은 이번에는 이씨의 막대한 개인재산 형성과정을 밝혀내는데 초점을 맞춘 '심장병 어린이의 대부, 뽀빠이의 두 얼굴'을 오는 30일 밤 9시방송한다.
'추적 60분'에 따르면 이씨는 도서출판사업으로 벌어들인 성금유용의혹 이외에도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바자회를 비롯해 같은 명목의 건강식품 판매사업에도 손을 대 어마어마한 기금을 거둬들였으나 이중 15%가량만 심장병어린이 수술비에 썼을 뿐 나머지는 모두 자신의 회사를 살찌우거나 사재불리기에 사용해 왔다는 것.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뽀빠이'비리에 조명을 집중시킨 이 프로그램에서 '추적 60분'은 이씨가해온 심장병어린이돕기 사업이 국민을 기만하고 자기 잇속채우기에만 급급했다고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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