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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농업경영인 늘어나, 사업취소 1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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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경시 농촌지도소가 지난 81년부터 자금을 지원,육성하고 있는 농업경영인 가운데 지금까지 10%%의 탈락률을 보인데다가 부실 경영인도 늘고 있다.

문경농촌지도소는 그간 남자 6백61명, 여자 39명 등 7백명의 농업경영인을 선정했는데 이중 사업을 취소 경영인이 70명이다.

이들 가운데는 도시로의 이주가 43명으로 가장 많고 취업 및 자진포기 등이 27명이다.현재 남아있는 6백30명 가운데도 부실경영인이 16명으로 나타났으며 계속 부실할 때는 자금회수등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부실경영, 사업포기 등이 늘고있는 분야는 벼농사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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