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여고생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수성경찰서는 현장 감식을 통해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지문을 김양의 손과 옷, 피랍 차량 등에서 찾아냈다. 그러나 지문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목격자가 없어 수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범행이 충동적으로 이루어졌고 납치된 지점과 살해 장소가 가까운 점등으로 미뤄 인근 거주 단독범 범행으로 추정하고 현장 부근을 중심으로 집중탐문 수사를 펴고 있다. 납치지점과 살해 장소가 모두 반경 1㎞안에 있을 뿐 아니라 범행 장소 공사장 진입로가 근래 신설된 것이기 때문에 일대를 잘 알지 못하고는 이를 범행 장소로 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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