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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예산예비심사 의무사 부지 처분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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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2일 제56회 정기회를 속개, 소관 상임위별로 97년 대구시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벌였다.

내무위는 기획관리실, 공보관실에 대한 예산안심사를 벌여 기획관리실과 공보관실의 세출예산이지난해에 비해 각각 16.7%%감액되거나 30.9%%증액된 이유와 세부항목에 대한 편성경위를 물었다.

또 내무위는 이날 '96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97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등 2개 조례안에 대한 심의도 벌여 일부 내용을 수정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의원들은 공영주차장부지인 북구 노원3가 883등 3필지, 공동차고지부지 달서구 대곡동 961등에대한 매입건은 승인하고 도심주차장부지 중구 대안동 72번지등 3필지 매입건은 위치선정잘못등의이유를 들어 부결시켰다.

또 동인공원 조성을 위한 중구 동인2가 48 등 2필지 매입건, 수성구 만촌동 의무사부지(7만3천평)처분건은 승인했고 대구관문의 경관조성을 위한 부지매입(달성군 다사면 방천리 101 등 43필지)건은 비용과다(71억원)등의 이유로 부결시켰다.

문교사회위원회는 환경보건국에 대한 예산안심사에서 결핵협회주차장부지매입비로 2억5천2백만원을 시비로 지원하는 근거를 따졌다.

산업위는 경제국에 대한 예산안심사에서 해외시장개척단파견, 해외중소기업공동관설치등 대구시의 통상관리자금등이 실질적인 시장개척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고 시장의 업적홍보에 주력하는인상이 짙다고 지적했다.

건설위는 도시계획국에 대한 예산안심사에서 화원동산의 입장료수입이 1억3천여만원인데 반해 유지관리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 지급하는 위탁금은 4억6천여만원에 달하고 있다며 수입증대및 유지관리비용절감방안등을 따졌다.

〈朴炳宣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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