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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청송署 김주창 경장, 뺑소니사고 40여일간 추적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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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3일 청송군 안덕면 감은리 지방도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는 청송경찰서 형사계경장 김주창형사(37)의 집요한 추적으로 용의자 윤한오씨(37·모고교교사)를 검거하는 개가를 올렸다.

김형사는 사고현장에서 떨어진 후사경(번호96.4251022) 하나를 수거해 서울 제조회사를 방문, 같은달에 출고된 뉴프린스 4천8백대의 소유자를 하나하나 점검해나갔다.

김형사는 대구·경북의 뉴프린스 승용차 소유자를 중심으로 수사를 압축하고 탐문수사를 계속한40여일만인 지난 2일 오후 5시쯤 범인이 재직중인 대구시 북구 태전동 모고교 정문 앞에서 윤씨를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그는 청송주민들을 불안케 한 나머지 3건의 뺑소니 교통사고의 범인 검거도 시간문제라고 장담하며 목격자 탐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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