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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가짜 삼베수의 나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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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촌지방에는 삼베수의(壽衣)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짜가 유통되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상당수의 순마(麻)수의들이 레이온이나 폴리에스테르 등의 혼방제품인 것으로 드러난것.

농협이 지난 9월 전국회원농협 매장에 납품되는 18개업체의 순마수의를 수거 한국원사직물시험장에 의뢰한 결과 이중 6개업체 제품이 불합격처분을 받았다.

시중의 제품들은 저마다 마1백%%를 표시하고 있으나 레이온.폴리에스테르 등을 최저 6%%에서최고 46%%까지 배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ㅎ직물이 경북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염포수의 역시 순마제품으로 표시돼 있으나 마는 46.6%%에불과하고 레이온 33%%, 면 9.9%%, 모 8.9%%, 폴리에스테르 5.9%%등을 섞어 만든 제품으로 드러났다.

농협관계자는 가짜 순마수의를 판매한 업체를 당국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金基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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