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영남대·계명대 등 지역대학들이 97학년도 입시의 '최저학력기준'을 확정했다.경북대는 정시모집 일반학과 지원자 중 성적이 낮아 수학능력이 없다고 인정되거나 음악학과·국악과 지원자(체육특기자) 중 실기고사 성적이 총점의 50%%(70%%) 미만인 경우 불합격 처리키로 했다.
영남대는 특차모집 관현악전공(기악과)과 국악과 지원자의 실기고사 성적이 총점의 60%%(4백80점)미만인 경우와 농어촌 특별전형에서 수능시험 동일 계열별 성적이 1백6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 처리할 방침이다.
계명대는 △특차모집 일반전형 수능성적이 동일계열 전국상위 50%%에 미달되고 △정시모집 일반전형 성적이 만점의 60%%(의예과 80%%) 미만 △예·체능계 실기고사 성적이 만점의 60%%미만인 경우 불합격 처리한다.
대구대는 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취업자가 입시총점의 65%%미만, 실업계 고교 동일계 진학자가 수능성적 1백6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 처리한다. 대구효성가톨릭대는 의예과·약학대학을 제외한 전학과에 최저학력 기준을 두지않았다. 그러나 취업자전형에서는 모집정원의 최하위 성적 80%%에 미달될 경우 불합격 처리한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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