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방통행로계획 난항, 경찰, 반대입장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인네거리-삼덕네거리간 도로(동덕로)와 봉산육거리-태평네거리간 도로(달구로)에 일방통행을도입하려는 대구시 계획(본보 4일자 43면 보도)에 대해 대구지방경찰청이 교통불편을 야기시킬뿐이라며 재검토 내지는 계획포기를 요구하고있어 시내간선도로의 일방통행 실시가 불투명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교통안전협회 대구지부가 동덕로와 달구로 일방통행에대해 검토한 결과 가시적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특히 봉산육거리통행은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찰측 주장에 따르면 일방통행 도입시 통행방향의 좌측편 횡단보도에 보행자신호를 줄 수 없고주변 교차로와의 신호연계가 이뤄지지 않아 바로 앞에 목적지를 두고도 길게는 7개 교차로를 돌아와야한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이재만, 홍석준 등 6명의 후보로 좁혀지며 각 후보는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
대구에 본사를 둔 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 이수페타시스는 AI 랠리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하며 지난해 매출이 1조8...
23일 경기 안성시에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두 명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시에, 중동 정세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2일 미국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에브라힘 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