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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없는'特化작목'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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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농촌지도소가 지방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작목 육성에 나서고 있으나 자치단체마다 특색이 없어 농가소득을 끌어 올리지 못하고있다는 지적이다.

의성군은 지방농업의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농가에 특화작목 재배를 권장하고 있는데 작목 자체가 버섯 오이 수박 참외 토마토등으로 특색이 없다.

또 버섯 사과 고추 마늘등 시범 사업도 10농가만을 선정해 농가당 1백75만원씩의 소액 지원에 그치는등 전시적 사업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지도소는 사과 버섯 양돈등은 국제적 우위 작목으로 보고 있으나 해외시장으로 수출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가들은 "지도소가 매년 반복되는 시범사업에서 벗어나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끌어 올릴수있는 특화사업에 대한 기술지도및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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