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좋은 홈페이지 10계명

인터넷 이용자라면 누구나 사이버공간에 자신의 집을 갖고 싶어한다.

홈페이지는 자기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고 다른 이용자들에게 정보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힘들여 만든 홈페이지라도 찾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생명력이 없는 1회용 '부실홈페이지'로 전락하고 만다.

홈페이지 전문 디자이너들은 "아무리 잘만든 홈페이지라도 유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더 이상 찾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한다.

웹디자이너들이 제시하는 좋은 홈페이지의 10가지 조건을 소개한다.

①흥미를 끌만한 정보를 넣어라.

②홈페이지의 주제와 관계있는 링크를 만들어라.

③모든 브라우저가 같은 방식으로 디스플레이되는 게 아님을 기억하라.

④너무 화려한 디자인은 금물이다. 접속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⑤다른 사람의 그래픽을 도용하지 말라

⑥자신의 홈페이지와 유사한 다른사람의 홈페이지를 링크해줘라.

⑦새롭게 추가된 정보는 표시해주고 홈페이지 수정날짜를 적어줘라.

⑧홈페이지에 링크된 페이지 주소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라.

⑨홈페이지에 관한 다른 사람의 평을 경청하라

⑩인터넷 언어인 HTML의 기본을 이해하려고 꾸준히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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