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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쓰레기장 확보범시민 추진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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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쓰레기 처리장의 입지선정에 골치를 앓아오던 구미시가 최근 폐기물 처리시설입지 선정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결성,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 사용중인 구포동 쓰레기 매립장의 한계점이 오는 98년으로 다가옴에 따라 그동안후보지 선정에 노력해 왔으나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시는 이에따라 쓰레기 매립장 설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폐기물처리장 주변지역에는 3억원 정도의 기금을 조성하고 마을공동회관 조성, 체육시설, 열난방시설 공원조성등 지원사업을 시행키로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촉진및 주변지역지원에 관한 조례까지 제정했었다.

이같은 지원방침의 마련에도 불구, 유치희망지역이 전무하자 구미시는 각계각층 시민 29명으로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 추진위원회를 구성, 추진위원회에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했다.지난 10월22일 구성된 추진위는 그동안 구미전역에 대한 전후조사에 나서 13개소를 후보지로 선정, 이들 지역에 대한 입지후보지 심사를 한 결과 이중 7개소를 적지로 선정했다.추진위는 적지로 결정된 7개소에 대해 녹색연합 배달환경연구소에 용역을 의뢰, 결과를 토대로후보지를 결정. 결성, 고시등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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