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신도살해 및 사기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20일 지난 87년 숨진 최낙귀군(당시 7세)의 시신이 사망진단서가 발부된 다음날 화장처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신나라유통 부사장 정문교씨(44)를 조사하는과정에서 "낙귀가 숨진 3일 뒤인 87년 8월 17일 이천 ㅅ외과에서 사망진단서를 발부받았으며 다음날 고양 벽제 화장장으로 시신을 직접 가지고 가 낙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화장했다"는진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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