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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윤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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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화가회의 문은 항상 개방돼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소박한 만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누리고 싶은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대구일요화가회 박윤규(48·경북대 의대 교수) 회장은 "회사원, 주부, 교원등 다양한 계층의 회원들로 구성된 일요화가회가 지난 76년 발족이후 줄곧 순수 아마추어 미술동호회로서의 기능을 다해왔다"며 창립 20주년 기념 소감을 밝혔다.

현재 30대~70대까지의 회원 40여명이 가입, 매주 일요일마다 팔공산과 대구 근교, 경주 일대에서야외스케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일요화가회는 지난 85년부터 시작된 자체 회보제작에 이어 최근창립기념 화집 '즐거운 야외스케치'를 발간키도 했다.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가질 21번째 회원전에서는 유화, 드로잉 작품등 80점을 출품, 세련되진 못하나 풋풋한 '그림에의 열정'을 선보인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지난 79년에 가입했다"는 박회장은 "다른 그림 동호회나 그룹에소속돼있는 사람들에게도 회원 가입 자격을 줄 예정"이라며 "내년 3월쯤 자선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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