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술-강문칠씨 개인전

서양화가 강문칠씨의 네번째 개인전이 20일부터 28일까지 신미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거대한 나무뿌리와 거목을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한 소품·대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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