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이송희레퍼터리는 제6회 목련연극제 참가작으로 '투마로우 마리'(엘리스 차일드베스작, 손성호 연출)를 24일까지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흑인의 가치관을 부각시켜 동시대를 사는 흑인과 우리의 갈등문제를 다뤘다.화가 제임슨은 백인우상화를 위해 제작되는 그림의 밑바닥 모델로 30대 흑인 여공을 구하지만 이모델은 자신의 미모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끼면서 갈등이 발생하는데 이를 통해 용서와 사랑이라는 인간의 보편적 정서를 조명하고 있다.
박상희, 신동원, 안주희, 이수경, 이준희 등이 출연하며 오후 5시30분, 7시30분공연. 문의 254-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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