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집안에서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방학에 맞추어 방송위원회가 24일 'TV바로보기를 위한 10가지 도움말'을 내놓았다.
바람직한 TV 시청태도 형성에 필요한 내용을 10개항으로 정리한 이 가이드라인은 어린이용과 학부모용의 두 가지 종류로 만들어졌다.
어린이용으로 나온 '10가지 도움말'을 차례대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내가 봐도 좋은 프로그램인지 부모와 의논한다. ②TV 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해 꼭 보고 싶은프로그램만 정해서 본다. ③TV 내용중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여쭈어 본다. ④숙제를 하거나 식사를 할 때는 TV를 보지 않는다. ⑤TV만 보지 말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다른 놀이도 한다. ⑥너무 오래 보거나밤 늦게까지 보지 않는다. ⑦가끔 'TV 안보는 날'도 정해 놓는다. ⑧TV를 보고 난 후 느낌을 일기로 적는다. ⑨TV를 너무 가까이서 보지 않고 가끔식눈을 떼고 쉬도록한다. ⑩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방송국에 편지로 써 보낸다.이같은 가이드라인은 방송위 산하의 어린이.청소년방송특별위원회(위원장 유재천)가 텔레비전 바로보기 지침 마련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 제정한 것이다.
방송위는 이 'TV 바로보기를 위한 10가지 도움말'을 담은 한장짜리 소형전단 2만5천장을 제작,교육부, 시.도교육청, 전국의 6천5백여개 초등학교, 시청자단체 등에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다.한편 어린이 TV시청을 지도할 학부모용 도움말은 ①계획 시청 유도 ②교육기회로 활용 ③자녀와공동시청 ④대화소재로 활용 ⑤TV 내용의 편견에 대한 설명 ⑥광고 내용의 비판적 평가 ⑦병행시청 제한 ⑧TV끄기 실천 ⑨바른 시청 위치 및 자세교육 ⑩시청의견 적극 표시등 10개항으로 돼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