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요 언론들은 27일 노동법 개정에 따른 파문으로 인한 한국의 총 파업사태를 크게 보도했다.
언론들은 한국의 여당인 신한국당이 야당 몰래 노동법및 개정안기부법을 기습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전하고 파업이 한국의 기간산업인 자동차 조선 중공업등에서 시작돼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영향으로 인해 한국증권시장의 주가지수는 26일 연중 최저치인 6백59.01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르몽드지는 신한국당의 일방조치에 항의해 야당의원들이 의사당에서 농성을 벌이고 노조측은 무기한 파업을 다짐하고 있다고 AFP및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레제코지는 한국의 노동법이 노동자들의 권익은 축소시키는 대신 경영자들의 이익을 강화시키는방향으로 개정됐다고 설명하고 한국당국은 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가입으로 이 법의취지를 정당화시키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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