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세계 인구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비영리 연구단체인 인구학회가 27일 밝혔다.인구학회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96년 인구증가 추정치를 당초 1억명에서 9천만명 이하로축소 조정했다.
워너 포노스 인구학회 회장은 인구 증가세의 둔화 이유로 가족계획이 확산되고 있는데다 전세계57억 인구중에서 노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노스 회장은 그러나 지난 60년대 세계 인구수에 육박하는 약 30억명의 청소년층이 임신 가능연령에 접근하고 있어 조만간 인구 증가율이 급상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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