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부는 27일에 이어 28일 오후 2시에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노동자 약 1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차 노동자 대회'를 갖고 노동법 개정 반대시위를 벌였다.이날 가두시위로 주말 오후 도심 간선도로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이에 앞서 민노총 산하 40여개 단위조합장 노조원 약 5천명은 27일 오후2시부터 대구시 중구 동성로2가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노동법 개악저지를 위한 노동자대회'를 갖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도심 주요도로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로 인해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을 중심으로 대신네거리와 신남네거리 부근이 심각한 체증에 시달렸고 중구 덕산동 동아쇼핑 앞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농성을 벌여 대동·대서로의 서-동방향통행이 1시간 가량 전면 마비됐다.
이날 집회에서 노동자들은 "신한국당의 노동법 날치기 통과는 무효이며 이같은 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고 규정, 정부와 신한국당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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