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설경기는 건축부문은 부진하지만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부산 아시안게임 등의 유치에 따른 사회간접자본(SOC) 투자확대로 토목부문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됐다.부동산시장은 올해처럼 전반적으로는 안정기조를 유지하지만 서울 등 대도시권의 아파트 전세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9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97년 건설경기 전망'에 따르면 내년도 토목건설투자는 ASEM, 부산아시안게임, 2002년 월드컵 유치에 따른 SOC 투자확대로 올해보다14.7%% 늘어난 29조1천7백20억원(90년 불변가격)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비해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축투자는 올해보다 0.6%%, 1.7%% 증가한 18조3백20억원, 16조1천6백억원에 각각 불과했고 건축허가면적은 일반경기의 침체와 미분양아파트 누적 등으로 올해보다 1.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