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北동결 자산 등록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싱턴.孔薰義특파원] 미정부는 지난 1950년이후 미정부에 의해 동결됐던 북한자산에 대한 재산권을 새로 등록하도록 하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같은 조치는 대북 경제제재 완화를 위한 미정부의 사전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재무부의 한 관리는 지난 4일(한국시간) 이같이 전하고 "북한동결자산 등록은동결된 자산에 대한 재산권이 현재까지 유효한가 여부와 함께 재산권자의 적격성 여부를 사전에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자산 등록은 작년 1월 구상무역 형태로 북한산 마그네사이트 미국내 수입을 허용한 제재완화 조치 이후 제2단계 대북경제제재 조치로 작년 8월에 입안됐다가 헌지커사건 등을 계기로시행이 유보됐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 그 시행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미정부는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을 계기로 북한을 적성국가로 분류, 대외자산통제법에 따라미국내 북한관련 자산을 동결시킨 바 있다.

현재 미국내에 남아있는 북한자산은 부동산, 은헹예치금, 보험금 등의 형태로 모두 약 6백만달러상당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