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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朴지원 輪禍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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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4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경부고속도로 반포인터체인지부근 도로에서 인기가수 박지원씨(본명 박진형.24.서울 강남구 삼성동)가 서울 52다4661호 이크립스 승용차를 몰고 반포방향으로달리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크게 다쳐 인근 강남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경찰은 박씨가 급커브길인 반포인터체인지 부근도로에서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지난 95년 가요계에 데뷔한 박씨는 '느낌만으로',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등의 노래로 청소년들의 인기를 끌어왔으며 최근엔 모의류회사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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