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견직물조합은 (주)코오롱의 후원으로 7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1세기를 향한섬유산업의 진로'를 주제로 신년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섬유단체 관계자와 직물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통상산업부 서사현 생활공업국장은 "OECD가입에 따라 섬유업계는 △기술개발투자 확대 △기술인력 및 디자이너 양성 △섬유산업의 유통현대화 등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된다"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했다.또 크레티아경영컨설팅 성평건 사장은 '21세기 창조적 경영'을 주제로 섬유업체 경영자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특별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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