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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캐롤라이나 NFL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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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슈퍼보울은 내셔널컨퍼런스(NFC)의 캐롤라이나 팬더스-그린베이 패커스 승자와 아메리칸컨퍼런스(AFC)의 잭슨빌 재규어스-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승자의 대결로 압축됐다.

재규어스와 함께 창단 2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 팬들의 관심을 모은 팬더스는 5일 지난해 슈퍼보울 챔피언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26대17로 가볍게 제치고 컨퍼런스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팬더스는 이로써 전날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누르고 컨퍼런스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한 패커스와 12일 슈퍼보울 진출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

카우보이스는 이날 경기 초반 전천후 플레이어 디온 샌더스와 섹스스캔들 속에서도 출장한 와이드리시버 마이클 어빙이 모두 부상으로 실려나가 전력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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