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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페루대사 위로-金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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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8일오전 청와대에서 이원영(李元永)주페루대사를 만나 페루반군에 의한억류사태속에서도 공관장으로서 의연하게 대처한 것과 재일동포 이명호(李明浩)씨의 석방을 위해애쓴 노고를 치하했다.

김대통령은 이대사에게 페루 인질사태의 조기 해결을 위해 필요할 경우 페루정부에 가능한한 협조하고 교민들의 신변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사는 지난 4일 정무협의차 일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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