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리 1~2%%P 인하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금융개혁위원회의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금리인하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 빠르면3월말까지 금리가 1~2%%포인트 인하되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8일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금융개혁위원회를 설치하는 목적이 금융산업의 구조개편과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기업들의 활력을 회복하려는 것인 만큼 금리인하가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융개혁위원회의 설치에 대한 검토과정에서 여신전문기관들에 대한 업무영역 통합등 금융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기관 내부의 비효율성을 제거하면 다른 부분에 부담을 주지 않고도 금리를 1~2%%포인트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그는 규제완화의 초점은 금융기관간의 업무영역 칸막이 제거로 자금이 남아도는 금융권과 부족한금융권간의 금리차이를 줄여 전체적으로 자금의 효율성을 높여 평균금리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증권과 종금 등 제2금융권은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나 은행에는 돈이넘쳐 여유자금을콜시장에 공급하고 연14~15%%의 높은 금리를 받고 있는 등 금융권간의 자금사정에 큰 격차가있다고 지적했다.

또 콜시장 자체도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간에 보이지 않은 규제의 막이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이 규제를 철폐하면 콜금리도 낮아질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카드, 할부금융, 리스 등 여신전문기관들의 업무영역 칸막이는 바로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