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표류선박 강릉 앞바다서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오전 10시 50분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해안으로부터 3m 떨어진 해상에서 북한선박으로 보이는 길이 20m, 폭 3m 크기의 검은색 철선을 이 곳을 지나던 이원철씨(40·상업·동해시 이도동 2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1.5~2.5t 무게의 이 선박 내부에는 새 목재로 만든 선실과 일제등잔, '김정일동지의명령 받들어'라는 문구가 적힌 교양노트가 있었으며 선체에는'조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표류 선박이 발견된 곳은 지난해 9월 무장공비가 잠수함을 타고 침투했던 지점에서 북쪽으로 1㎞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군경 합동신문조는 북한지역 항구에 정박해 있던 선박이 조류를 따라 표류해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 조사에 나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