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암 박효수선생 계승자 박희명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림장은 학덕이 아무리 높더라도 평소의 행적에 한점의 하자가 있을 경우 영광을 얻을 수 없는엄격한 장례의식입니다"

인암 박효수선생의 차기 계승자인 박희명씨(58).

박씨는 "유림장의 엄격한 절차를 따르기 위해 주자의 예편을 검토하는등 예를 갖추는데 한치의오차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또 방상시제작을 위해 합천등지의 전문가를 수소문하는 한편 방상시가 입을 옷제작은 대구시내 도포전문점에 의뢰를 해논 상태"라 말했다.

인암의 조카이기도 한 박씨는 유교적 전통방식 장례에 대해 "현대적 사고로 볼때 장례절차가 까다롭고 엄격한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윤리도덕이 타락하고 있는 현사회 세태를 미루어볼때본받아야 할 점도 많다"고 말했다.

인암역시 3년간 지극정성으로 부모상을 치렀다고 밝힌 박씨는 "인암이 남긴 저서를 발간하는 추모사업을 앞으로 계속해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문의 (0542)72-4161. 〈柳承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