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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읍 일대 '베드타운'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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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의 부도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구 오천읍 원리 일대 2백3만1천7백77㎡(61만 4천평)가신도시 베드타운으로 개발된다.

8일 포항시는 오천읍 원리 주민 1천여명이 동아건설과 청구주택을 시공회사로 선정하고 구획정리사업 신청을 해왔다고 밝히고 도시계획위원회와 시의회의 의견을 거쳐 상반기중 허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가칭 원리구획정리조합이 신청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01년까지 1천1백60억원을 들여인구 5만6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1백22만2천6백88㎡의 주거용지와 3만3천8백㎡의 상업용지를 조성하고 학교 8개소등을 들어서도록 한다는 것.

한편 시는 원리 신도시가 과밀 지역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공동주택지는 15층 이하로, 단독주택지는 5층 이하로 고도를 제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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