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첨성대 전문가들 논란-천단이나 불탑일 가능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수의 학자 및 관계전문가들이 첨성대는 천체관측기구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천단이나 불탑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강순형씨(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 학예연구관)는 "위는 네모, 밑은 둥근(천원지방)모양을 한 첨성대는 남방불교권에서 흔히 발견되는 병꼴탑을 연상시킨다"며 삼국유사, 대반열반경 등에 의하면첨성대 인근은 절터였고 부처님의 사리를 담아 병탑과 재탑을 만든 경우가 많았다는 내용을 근거로 첨성대가 천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상운 교수(성신대)는 해그림자를 재는 기구(규표)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용운 교수(한양대)는수학상의 구조물을 상징하는 탑, 이용범교수(동국대)는 불교의 이상향을 형상화한 수미산 형태라며 첨성대가 천문대라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 구조로 봐서 첨성대는 별점(점성)을 보거나 별자리를 보며 날씨를 헤아리는 정도의 기능을 수행한 소박한 천문관측대였다는 지적이 많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