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협동화, 정보화, 농공육성사업 등 자금지원사업에 4백22억3천4백만원, 지방자치단체 수탁사업에 8백35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중소기업에 지원을 할방침이다.
14일 중기진흥공단 지역본부의 97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4개업체로 구성된 성서자동차부품, 성주LCD, 대륙물류센터 등 기존 7개사업과 금형, 자동화기기 등 2개의 신규사업 등 총 9개의 협동화사업에 1백49억2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종업체간의 공동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시스템 공동활용 등을 위한 정보화사업에는 8개 업체에1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지원사업의 경우 82개 업체에 총 2백47억8천4백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중기진흥공단 지역본부는 또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해 작년에 추진했던 대구 성서공단내 창업보육센터를 6월까지 조성한 뒤 입주업체를 모집, 8월부터 본격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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