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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두부 날개돋친듯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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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두부 땅콩두부 해조두부.

서민식탁의 대표적 영양공급원인 두부의 맛과 색이 다양해지고 있다.

야채두부는 콩에 당근 시금치 양파 등을 섞어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의 함유량까지 높인 식탁의 새 손님.

"야채어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몇달 시험끝에 야채두부를 처음 개발했다"는 이재진씨(서남시장내 두영자연식품)는 아직 하루 생산량이 별로 많지않지만 오후3시에 두부가 나올 때쯤이면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고 들려준다.

야채두부는 서남시장외에 반야월 모란시장, 고산1동, 시지동 등에서도 취급하고 있으며 지산동에서는 '빨강두부, 파랑두부'로 불리는 야채두부가 없어서 못팔 정도로 날개돋친듯 팔리고 있다."된장찌개에 넣어도 야채가 전혀 풀리지 않고 그대로이며 아이들이 케첩을 발라 야채두부 먹기를좋아한다"는 박현숙씨(대구시 동구 동호동)는 순자연식으로 부패방지제를 쓰지않아서 하루이상두면 안된다고 말한다. 야채두부 한모에 1천2백원.

대백프라자에서 판매되는 땅콩두부는 경남 창녕의 한 식품회사가 땅콩 90%%, 콩 10%% 비율로배합하여 제조한 것으로 일반 두부보다 고소한 맛이 강해 요즘 아이들이 좋아한다. 4백g 한모에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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