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6일자 29면에 일제시대에 만들어져 강경일변도였던 퇴학, 무기정학, 근신등 처벌위주의학생징계제도가 새학기부터 선도처분, 특별교육 봉사활동위주로 대폭 바뀐다니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몹시 기쁘다.
현재 우리나라 학생의 7~8만명 가량이 엄격한 처벌위주의 징계 교육에 피해를 입거나 입시위주의교육에 반발해 학교수업을 중도에 그만두고 있다고 하니 기가찰 노릇이다. 더욱 놀라운건 10명중3명정도가 처벌이후 각종 범죄에 연루돼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나이의 청소년을 선도위주로 이끄는건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되며 교육부의 처사에 찬사를보낸다.
조원식(경북 예천군 보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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