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기차내 판매 과자 심하게 부패 '낭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9월에 있었던 일이다.

남편이 서울 출장길에 기차안에서 판매하는 호도과자 2상자를 사왔다. 다음날 아침 그것을 발견한 4세, 2세된 아이들이 먼저 먹기 시작했을때 개봉된 호도과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호도과자들은 온통 곰팡이가 쓸어있었고, 심한 것은 군데군데 진물이 나와 보기에조차 역겨웠다.아이들이 먹지 못하게 한뒤 유효기일을 확인했더니 구입 날짜에서 이틀이나 지난 물건이었다.다음날 그 제조회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해 물건값은 환불을 받았지만 아이들이 그 상한 음식을먹은 터라 며칠을 마음 졸이며 생활해야만 했다. 그 식품은 분명 철도 홍익회에서 판매하고 있는식품이었고 구매자는 홍익회를 믿고 구입했다.

그 호도과자를 우리가 먹지 않고 다른 곳에 선물했더라면 얼마나 망신스러웠을까. 많은 사람들이철도를 이용하고 있고, 많은 종류의 선물용 호도과자가 판매되고 있다.

홍익회에서는 다시는 우리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좀더 신경을 써서 판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곽명숙(대구시 남구 대명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