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코너-최창양·이동수 삼성과 재계약

○…삼성라이온즈는 24일 투수 최창양및 이동수선수와 각각 25%%인상된 5천만원에 97연봉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내야수 김태균과는 45.8%% 오른 3천5백만원, 정경배와는 2천8백만원에 체결, 72%%의 연봉계약체결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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