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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사지 금당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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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적 제311호인 경주남산 천룡사지에서 금당터와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유물들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룡사지를 발굴조사중인 경주문화재연구소는 28일 오후 지도위원회를 열고 호국사찰로 알려져있는 천룡사지에서 금당터와 건물지 11동, 청동불상 1점, 청동완 1점, 비천상 전돌편1점, 조선시대명문와편, 분청사기편, 통일신라시대토기편이 출토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발굴조사를 통하여 천룡사는 단탑의 가람이었음을 확인하였으며 금당지는 고려시대이후 3차례에 걸쳐 중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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